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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Macuja Elizalde
Artistic Director &Chief Executive Officer
마닐라 발레단
Ballet Man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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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a Macuja Elizalde
Artistic Director &Chief Executive Officer

발레 마닐라는 필리핀 최고의 클래식 댄스컴퍼니이다. 단장 리사 마쿠자는 키로프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한 최초의 외국인으로 필리핀 발레의 초석을 놓은 인물이다. 1995년 2월에 리자 마쿠아는 12명의 젊은 무용수들과 함께 발레 마닐라를 설립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들에게 발레를 소개하는 것"이다.

훈련 및 교육은 발레 마닐라의 최우선 과제이며, 러시아 상트 - 페테르부르그 바가노바 아카데미 발레로부터 초빙된 교사들이 러시아 메서드로 컴퍼니를 계속 훈련한다.

발레 마닐라는 또한 국제발레 틸트에서 Vaganova-훈련을 받은 댄서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는 아시아 태평양 국제 발레 콩쿠르, 헬싱키 국제 발레 콩쿠르, 베이징 국제 발레 콩쿠르, 아시아 그랑프라 IBC에서 결승에 진출하거나 메달을 수상한 무용수들도 포함된다.

이컴퍼니는 또한 발레마닐라 리사 마쿠자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필리핀의 유일한 발레학교로서 러시아 발레아카데미(St. Petersburg)와 직접 연결된다. 매년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학자가 될 뿐만 아니라 전문댄서로서 컴퍼니 멤버로 선정된다. 빌레 마닐라의 장학 프로그램인 PBF (Project Ballet Future) 장학생도 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다.

발레 마닐라는 필리핀 엔터테인먼트 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인 'Aliw어워드‘에서 2015년 ’Best Classical Dance Company’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마닐라 발레와 IBAA의 협업은 마닐라발레의 단장인 리사 마쿠자 엘리잘드가 2017년 2회 스칼라십 국제발레 콩쿠르에 심사위원으로 초대되며 시작되었다. 2017년 조희원, 장지현이 스칼라십 콩쿠르를 통해 필리핀 발레에서 단원활동의 첫 시작을 알렸으며, 조희원은 3년간 주요역할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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